PCIe란 무엇인가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는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컴퓨터 확장 슬롯(인터페이스) 표준을 뜻하며, 그래픽 카드(GPU), NVMe SSD, 네트워크 카드(NIC), 사운드 카드 등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데, 주요 ...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는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컴퓨터 확장 슬롯(인터페이스) 표준을 뜻하며, 그래픽 카드(GPU), NVMe SSD, 네트워크 카드(NIC), 사운드 카드 등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데, 주요 ...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스토리지는 고속 SSD(Solid State Drive) 인터페이스 및 프로토콜로, 기존 SATA(SATA SSD) 및 SAS(SAS SSD) 대비 훨씬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낮은 지연시간(Latency)을 제공한다.
HPC&AI 고성능 네트워킹에서 NVIDIA의 인피니티밴드(Infiniband)과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기술은 양대 산맥으로 흔히 사용한다.
스파인-리프(Spine-Leaf) 네트워크는 데이터 센터나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속, 확장성 높은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계층형 네트워크 토폴로지이다.
NCCL(NVIDIA Collective Communications Library)에서 intra-node와 inter-node는 비슷한 발음으로 헤깔리기 쉬운 데, 다음과 같이 정리해본다.
앞서 RDMA에 대한 글을 적으며, 한 가지 ‘지연(latency)’에 대한 용어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지연(latency)이란 데이터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다시 말해, 네트워크나 시스템에서 요청(...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는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 간에 CPU 개입 없이 메모리를 직접 읽고 쓰는 기술이다. 주로 고성능 컴퓨팅(HPC), 대규모 데이터 처리, AI/ML 분산 학습 환경 등에서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이...
스타트업 유니버시티 DX Challenge로 고용노동부와 EBS, 메가존 클라우드와 함께 스타트업 및 대학생, 취업생을 위한 ‘스타트업유니버시티’의 일환으로 진행한 구글 클라우드와 빅쿼리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강의이다.
대학생을 위한 AWS 강의 자료는 고용노동부와 EBS, 메가존 클라우드와 함께 스타트업 및 대학생, 취업생을 위한 ‘스타트업유니버시티’의 일환으로 강의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지난 강의 중에 벡터와 텐서의 차이점을 물어본 분들이 있어서 좀 더 정확하게 정의를 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 모델은 다차원 공간 이상의 텐서로 구성으로 되어 있고 텐서들 끼리 연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벡터(Vector)와 텐서(Tensor)는 둘 다 선형대수학 및 물리학 등에...